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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 입니다.(현재 2학년이에요)대학 입시 실패로 제가 원
하는 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입학때부터 편입할 거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공부했
습니다.학과는 프스어과입니다. 성적은 4.41을 유지하며 편입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었는데요,이번 로나19로 학교를 가지 못한 채 집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
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계으론 내년 1년을 휴학해서 편입 준비에 올빵을
하고 23(내후년)살엔 무조건 원하는 대학교 학을 해야겠다는 꿈이 막연했지만, 형
편상 부모님께 편입에 도움을 받기는 어려워 영어는 학으로 준비하고 논술정도만
학원이나 과외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거의 1년 이라는
시간을 독서실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보낼텐데 지금 현재 집에서만 생활하는 제 모
습을 보니 내년 1년을 알차고 공부를 하며 보낼 자신이 많이 없더라는 겁니다. 물론
한다면 죽기살기로 해야겠다는 마음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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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력을 바라보고 준비하려는 편입만큼 딱히 편입해서 들어가고 싶은 과도 없
고, 그 과를 나와서 어디에 취직해야겠다 이런 것도 없습니다. 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생각이 깊어지니 점점 고민이 많아게 되고, 내가 자신있는 다른
루트를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였어요.물론 지금 다니는 대학교는 편입을 위
해 입학한 학교이고, 학과이지만 저는 불어를 배우면서 굉장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목표가 엄청나게 분명하지는 않더라도 불어를 계속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
고, 편입을 할 때 정말 내가 원하는 학과를 찾지 못하면 불어과로 입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에, 차라리 내년 1년을 프랑스로 어학
연수를 간 후에, 프랑스에 있는 대학교에 편입을 하거나 재입학을 하는 것도 하나의
루트가 되겠다 생각이 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았을 땐 아무런 문제 없이 괜찮은 방
법이겠다 생각이 들었지요.근 인이 된 만큼, 부모님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은 마음
에 이 방법도 현실적으로 다시 한 번 고해봤습니다. 지금 제가 적금 들어 놓은 것과
알바한 것으로 간신히 1년의 어학연수의 비용 당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물론 기숙
사비나 생활비는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고)문제는, 1년 어학연수를 다녀
오면 돈이 다 떨어져 있는 상태일 것이고, 편입에 성공해서 9학기에 프랑스 대학에
입학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그 사이에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1학기 도는 학교를 다
닐 수 있겠지만 그 이후로는 장담을 못하기 때문에 휴학해서 돈을 벌고 학교 니고
이걸 반복해야 할 거 같다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돈 문제가 가장 큽니
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면 성적 장학금을 받으면 되고 집에서 왔다갔다하니 생활
비가 많이 지 않겠지만 먹튀폴리스 프랑스 유학은 정말 현실적으로 따졌을 때 이것보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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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돈이 들더라고요. 근 음은 프랑스로 가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고,,돈 때문
에 이걸 포기하자니 돈에 발이 이기는 싫고, 정말 죽기 살기로 일과 병행하며 공부
를 하면 할 수는 있겠는데 굳이 왜 힘든 을 택하냐는 소리를 들을 거 같기도 하고, 그
말을 들으면 정말 굳이 이 선택을 하는 가치가 을까 싶기도 할 거 같고. 쓰잘데기 없
는 고민으로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현실에 부닥치다 보 전적인 문제가 걸리네요. 현
실적으로 따지면 금전적인 부분 생각했을 때 그냥 한국 대학 다고 편입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는 거 머리로 저도 잘 압니다. 근데 남들 부딪혀 보 , 궁핍한 생활
을 한다 해도 부딪혀 보고 싶기도 하고 유학 그거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러네요.
선택은 저의 몫이지만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제 선택지 2개 중에 하나를 골라달라
기 다는, 실제로 유학생활을 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거고 전 아직 어리다보니 현실
을 제대로 파하지 못했을수도 있기에, 제 고민에 있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
는지 조언을 구하고 습니다.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
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립 대학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딱 집에서 생활비,
학비, 집값해서 한달에 100만 받아요. 리는 절대 불가능하구요. 일단 불문과니까 한
국에서 최대한 공부하시는거 추천해요. 어학연가니까 가서 배두를 따겠다가 아니
고 한국에서 할수있는 만큼 하고오는게 시간 버는거고 는거예요. 한국에서 베두따
고 한국에서 프랑스 대학교까지 합격하고 오면 가장 좋겠죠. 국대학교는 많이 싸요.
제 의지, 그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사실 프랑스에 가서 불어를 배나 한국에서
불어를 배우나. 의지만 있다면 환경과 상관없이 성취해 낼 수 있을 텐데, 그저 여지
는 것에 눈길을 쏟아 붓고 보기 싫은 것들은 보지 않으려 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
습다. 언어든 돈이든 둘 중 하나라도 준비가 되어야 유학에 있어서도 맘 편한 구석
이 있을 텐, 둘 다 되지 않으니 오히려 저의 상태와 현실적인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다. 조언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올린 글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저도 공감해요. 한국에서다 부모님 지원이 더더욱 필요할겁니다. 언어가 안되는 외
국인을 알바로 써줄리도 무마하구. 그리고 무엇을 하고싶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프
랑스에서 편입하신다고 한들, 불어불문과에. 입학을 하려면 그만큼 시간도 들고, 뭣
보다 본인이 하시고싶으신 일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 런 도전은 무모하다고 생각합
니다. 지금 열심히 하셔서 한국의 좋은 대학에 편입하시고 1년안 교환학생신분으로
오시길 바래요.돈 걱정 없이 유학, 젊었을 때 고생은 다 x소리라는 조 ㅋ 너무 현실
적이라 좋네요. 맞아요. 지금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제 홈페이지 에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