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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두서도 없고 좀 길어질 것 같아서 미리 죄송합니다

​혼전에 시모가 약속했던 말 번복해서 저만 나쁜X되고 모든 시댁쪽 사람들 저한테 함부로 하고 대했지요

계셨고 남편에 무한애정을 줬다고 시댁고모에게 들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큼지막한거 몇개만 적어보려구요

성격 욱한 시동생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전 쌍욕을 들었습니다

(결혼전에 1번, 후에 1번)손시누이에게 이혼하라는 소리 여러번 들었지요

(3번 듣고 이혼하겠다했더니 그뒤로 잠잠해졌어요)

손윗시누이의 간섭이 많이 심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휴대폰처분해라, 자동차는 본인여동생에 라 등등 셀수없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손윗시누이의 막강한(?)파워로 모든가족들에게 이간질시켜서 가족모임이나 명절, 제사때 5년가까이 따돌림당한 기간도 있었습니다

(에 남편과 동서도 인정했음)결혼하고 출산전까지 시모(시골거주)가 신혼집에서 지내는 날들이 많았는데

평일에는 기혼인 손윗시누이의 가족(4명)과 미혼인 손아래시누이가 거의 매일 왔으며 슈어맨,

주말엔 주변의 친척들과 시동생가족(3명)까지 참 많이도 왔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적응도 안되고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시댁쪽사람만 다녀가고 나면 남편과 엄청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댁여자들의 전화테러에 질려서 작은아이 젖도 기저귀도 안떼었을때인 2003년 11월11일에 일 시작했습니다

그일을 지금껏 하고 있으니 오래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처음부터 항상 일관되게 편은 중재를 안했습니다

아니 못한것일수도 있습니다그세월을 15년 버티고 결국 나가떨어져서 안보고 산지 5년쯤 되었네요

처음에 저는 안가도 아이들(아들, 딸)은 보냈는데 시간이 갈수록 들도 너무나 가기싫어해서 작은아이(딸)와 대화를 해보니,

할머니가 남편과 애들앞에서 저에 대해 쌍욕을 했고,

작은아빠(시동생)가 오빠를 무시하고 말을 너무 함부로 한걸 알게 되어 아들 둘이 대화를 해봤더니

아들(당시 고2)이 사실이라며 울어서 억장이 무너진다는게 무언지 알게 되고

애들도 시댁에 보내지 않게 되었습니다아들이 그날 저에게 울먹이며 하는말이 완전 한맺 소리로

‘근데 아빠는 한번도 쉴드를 안쳐줘’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아빠가 그런상황을 모르거나 못본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라면서 울더군요그이후 남편과 대화를 해보니 하나는 몰랐다고 발뺌 고(아들은 분명히 같이 있었다고 했는데)

나머지는 시동생이 그런의미로 한게 아니었다고 하길래 ‘아들이 아프다고 느꼈으면 아픈거고

상처로 받아들였으면 상처인거다’라고 했던 기억이 납다

또한 마누라를 보호못한건(자기네 누나나 동생들 그리고 시모와의 일을 자기가 한것도

아닌데 왜 자기한데 그러냐면서 제가 직접 처리해야한다는 말을 함)

그렇다쳐도 어떻게 니 새끼가 프다는데 그걸 보호를 못할수가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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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너 불쌍해서 본가갈때 가기 싫다는 애들 억지로 같이 보내줬지만,,

이젠 내가 안보낸다고 보낼수 없다고 한뒤로 발길 끊은지가

저는 년 애들은 3년쯤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연을 끊으려고 맘먹게 된 계기가 있어요

시동생이 전화로 저한테 이혼이 어쩌고 별거가 어쩌고 하길래 ‘혹여나 다른사람은 다

말할수 있어도 서방님만 한테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죠!!’

라고 하고 안가게 되었어요그 시동생의 부인인 동서는 바람나서 1년가까이 밖에서 떠돌다가 다시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마 안되었던 상황이어서 그말을 했는데 시동생은 제가 모르는줄 알고(손윗시누이에게 들었음) 그런말을 한것 같아요

그일이 있고 3일후쯤에 외식을 하면서 애들 먼저 집에 보내고 시동생이 저한테 했던

막말을 남편에 나는 왜 당신이 아닌 누나나 동생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하소연을 했더니 동생하고 누나하고 있었던 일을 왜 자기한테 하냐고 화를 내면서 저를 그 식당에 버려두고 박고 나가더니

거의 열흘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거의 온몸에 대상포진까지 왔는데 병원에서도 깜짝 놀라며 극심한 스트레스 받은게 있냐고 했었죠

(원래맘 댁에 그때까지 기본은 해온 세월이 아까웠고, 혹시 엄마로 인해 애들에게 친가쪽이 사라지게 되면 어쩌나…하는 맘땜에 버티고 살았던게 컸답니다)

근데 지난주에 무슨 대화끝에 시동생 누이들 그리고 시모관련해서 힘들었던 말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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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남편은 여전히 자기네 누나면 누나와 시동생과 시모도 제가

알아서 직접 해결을 해야 하는데 왜 자기한테 그런말 런것을 해주길 원하는냐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고 벽하고 대화를 하는듯 맘이 무너졌습니다

그이후로 너무나 밉고 실망스럽고 화가 나고 보기도 싫고 못난놈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꽉차있습다

제마음속에 분노와 화,, 억울함 서러움 등등이 저를 괴롭힙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맘이 가라앉을수 있을까요???

아참 결혼생활중에 두세번쯤 부부상담좀 받아보자고 해도 다 싫다고 했던 람입니다

시댁쪽에 발길끊을때에도 나에게 아무것도 요구안할 자신있으면 이대로 사는거고 아니면 이혼할수밖에 없다고 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맘이 항상 허하고 슬프고 힘드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지난번엔 막말/폭언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얘기로 글을 써봅니다.​

이혼을 고민하고 남편 막말에 상처받고…

이것저것 알아보중 제가 가스라이팅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연애시절, 남편의 구애로 시작된 만남이었는데 자기 기준으로 저의 행동이나 말, 대화방식까지도 지적, 비난하거나 제 도와는 다르게 해석하고 오해로 인한 분노…..

그사람 앞에서 ‘내 뜻은 그게 아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이렇게 해명아닌 해명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데이트 하면서 많이 울 에 돌아오고,

내가 그렇게 부족한 사람인가 자책하고남편(그당시엔 남친) 앞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눈치보며 지내왔습니다.​​​

그땐 제 나이 20대 중반.남자를 많이 만나것도 아니었고, 사회경험도 없었고너무 어리숙했던 저는,

그게 가스라이팅인줄도 모르고 마음고생하며 이 남자를 만났던겁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건 확실하, 실 현실적인 여러 조건들이 좋았습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한 생각조차 못한채 (정서학대라는걸 아예 모르고) 좋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성격 차이로 인한 부딪힘인가보다……

라고 여기며 만났니다.​​​그런데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스포츠정보들이 더있으니 돌아보고 가세요~